AI 크롤링을 위한 새로운 표준
생성형 AI가 급속도로 확장되면서, 웹사이트와 출판사의 콘텐츠가 AI 모델 학습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 OpenAI, Google, Microsoft, Anthropic 등은 최근 출판사가 AI 크롤링을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 표준을 발표했습니다.
이 표준의 핵심은 "정책 토큰"입니다. 출판사는 한 번 설정하면 여러 AI 기업에서 동일한 설정이 적용됩니다. 기존에는 각 AI마다 따로 설정을 해야 해 번거로웠지만, 이제 하나의 토큰으로 전체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주요 특징 - 일괄 설정: 한 번의 설정으로 다수 AI 플랫폼 적용 - 선택적 허용: 특정 모델에 한해 학습 허용 또는 전면 차단 가능 - 투명성 강화: 콘텐츠 이용 현황을 명확히 알리는 신호 체계
이번 움직임은 콘텐츠 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, AI 시대의 데이터 사용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.
The Verge (Tech & Culture) 보도를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큐레이션 및 재구성함